[입장권의 경제학②] 2015년, 공연티켓 최고 가격은?

입력 2016-01-22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한 공연일수록 가수 개런티 높아…본조비 14만3000원

2015년 음악팬들 사이에서 ‘역대급 라인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폴 매카트니, 본조비, 이매진드래곤스, 마룬5, 퍼렐 윌리엄스 등 세계 최고의 뮤지션들이 내한 공연을 펼쳤다.

이 중 가장 높은 가격의 티켓은 14만3000원(이하 R석 기준, 할인적용 제외)으로 20년 만에 한국을 찾은 본조비와 퍼렐 윌리엄스의 첫 내한 공연이었다. 마룬5는 13만2000원, 폴 매카트니는 12만원, 이매진드래곤스는 8만80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됐다.

지난해 티켓 파워를 자랑한 뮤지컬 대부분은 11만∼12만원의 가격을 유지했다. 뮤지컬 ‘데스노트’와 ‘베르테르’는 12만원, 뮤지컬 ‘팬텀’, ‘엘리자벳’,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레미제라블’ 등은 11만원이었다.

인터파크 티켓 관계자는 “내한 공연일 경우 가수의 개런티가 높다 보니 국내 공연보다 상대적으로 더 비싼 편”이라며 “디너쇼처럼 식사와 함께 되어 있는 공연 상품이나 페스티벌처럼 3일권 형태로 판매되는 특이한 경우는 좀 더 비싸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64,000
    • -1.78%
    • 이더리움
    • 2,956,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839,000
    • -1.12%
    • 리플
    • 2,188
    • -0.59%
    • 솔라나
    • 126,100
    • -0.71%
    • 에이다
    • 418
    • -1.18%
    • 트론
    • 417
    • -1.18%
    • 스텔라루멘
    • 247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70
    • -3.17%
    • 체인링크
    • 13,110
    • -0.68%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