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부동산114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 상권 임대료(2.93만원/㎡)는 전 분기 대비 7.15% 상승했다.
특히 경의선 숲길 연남동 구간(연트럴파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연남동 상권은 12.6% 상승했고, 아날로그적 감성을 지닌 상수동도 9.3% 올랐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권역은 △신사(2.0%) △강남역(0.5%) △삼성역(-0.5%) △압구정(-4.2%) 순으로 임대료 변동을 나타냈다.
또한 도심권역은 △광화문(6.3%) △종로3가(4.7%) △종각역(0.2%) △종로5가(-4.7%) 순으로 임대료가 변동했다.
영등포권역은 여의도역이 5.6%, 영등포시장역은 2.4% 상승했지만 영등포역은 6.3%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