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시그널, 오늘 첫 방송…감독ㆍ작가ㆍ배우 명품 ‘라인업’

입력 2016-01-22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40대 가장 투신, 부인과 자녀 망치로 살해… “밤이 무섭다”

때리고 꼬집고 던지고… 7개월 아들 두개골 골절시킨 21살 엄마

스폰서 보호하려 ‘남친 성폭행’ 허위 고소한 걸그룹 멤버… 미인대회·모델 출신

국제유가 반등 속 전국 휘발유 최저가 ‘1235원’…어디?



[카드뉴스] 응팔 후속작 시그널 오늘 첫 방송…감독ㆍ작가ㆍ배우 명품 ‘라인업’

tvN ‘응답하라 1988’ 후속작인 ‘시그널’이 오늘(22일) 첫 방송됩니다. ‘시그널’은 드라마 ‘미생’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싸인’, ‘유령’의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인데요.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이 출연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죠.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입니다. 사전제작 중으로 현재 9~10부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방송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295,000
    • +3.24%
    • 이더리움
    • 2,824,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489,900
    • +0.41%
    • 리플
    • 3,507
    • +4.87%
    • 솔라나
    • 197,200
    • +7.35%
    • 에이다
    • 1,097
    • +5.28%
    • 이오스
    • 741
    • +0.68%
    • 트론
    • 328
    • -1.8%
    • 스텔라루멘
    • 412
    • +1.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100
    • +0.91%
    • 체인링크
    • 20,410
    • +5.04%
    • 샌드박스
    • 419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