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2월 신청자부터 월지급금 하향 조정

입력 2016-01-22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부터 주택연금 신규 신청자의 월지급금이 조정된다. 그러나 기존 가입자와 올해 1월말까지 신규 신청자는 동일한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해 주택금융운영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주택연금 월지급금을 산정하는 주요변수들을 조정해 오는 2월부터 변경된 월지급금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주금공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주택가격상승률, 생존율 등 주택연금의 주요변수를 재산정한 결과 정액형 기준 일반주택의 경우 월지급금이 60세는 평균 0.1%, 70세는 1.4% 감소한다.

노인복지주택의 경우 60세는 평균 2.3%, 70세는 0.6% 증가한다.

기존 가입자와 1월말까지 신청자의 월지급금은 크게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제도 및 변경되는 월지급금은 오는 2월 신규 신청 건부터 적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 가입자 및 1월말까지 신규 신청자는 주택연금 가입시점에 결정된 금액을 그대로 받게 된다.

대신 오는 2월 신규 가입자부터 주택연금 지급유형 변경이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주택연금 가입 시 정액형, 증가형, 감소형, 전후후박형 등 본인이 선택한 지급유형을 변경하는 것이 불가능했으나, 오는 2월 가입자부터는 유형 변경을 할 수 있다.

다만 2월부터 증가형·감소형이 폐지되고 정액형 및 전후후박형만 운영됨에 따라 두 가지 유형 간의 변경만 가능하며, 가입 후 3년 내 1회에 한해 변경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36,000
    • +0.15%
    • 이더리움
    • 3,032,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730,000
    • +1.6%
    • 리플
    • 2,025
    • +0.6%
    • 솔라나
    • 124,700
    • -1.11%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0
    • +1.69%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1.11%
    • 체인링크
    • 12,840
    • -1.23%
    • 샌드박스
    • 11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