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광규, 의외 고급 입맛 "왠 하드? 나 지천명 입맛이야"

입력 2016-01-2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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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혼자 산다' 김광규가 지천명 입맛이라며 고급스러운 음식을 찾았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와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이 오랜만에 전 멤버인 김광규 집을 방문했다.

이날 전현무와 육중완은 직접 담근 포도주 선물과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김광규 집을 찾았다.

이에 김광규는 상을 내왔고, 이에 전현무는 "아이스크림과 안 맞는 밥상"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광규는 기대에 찬 표정으로 밥상에 봉투 속 아이스크림을 쏟아냈다. 그러나 슈퍼용 하드가 쏟아져나왔다.

이에 김광규는 "왜 이런걸 사왔느냐. 비싼거 사와야지. 다 같이 먹는 그런거. 지천명 입맛이야"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계속 자신을 '지천명'이라고 소개한 김광규에 제작진은 '비싼 거 원하는 지천명 입맛'이라고 자막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나혼자 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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