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캡쳐
지난 22일 첫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전소미가 등장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식스틴'에 출연해 안타깝게 탈락했던 전소미를 본 연습생들은 잠시 술렁였다.
이날 전소미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넘치는 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이에 연습생들은 "기대만큼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개별 등급 발표 결과 전소미는 A를 받게 된 반면 다른 연습생들은 "JYP라서 받게 된 것 아니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