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구로역서 20대 남성 투신사고 발생…열차 지연운행, 출근길 시민들 '발동동'(상보)

입력 2016-01-25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오전 6시8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구일역 급행열차 구간 선로를 달리던 열차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20대 남성이 몸을 던져 숨졌다. 이 사고로 급행열차 구간 일부 열차가 지연 운행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오늘 오전 6시8분께 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구일역 사이 급행선 구간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해 오전 7시37분께 사고 수습을 완전히 마쳤다"라며 "이 사고로 열차 10여대가 5~20여분 지연 운행됐고, 현재는 정상운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코레일 관계자는 "이날 일부 매체에서 여성이 투신했다는 보도는 오보"라며 투신한 사람은 남성임을 밝혔다.

구로역 인명사고로 인해 1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출근길 열차 지연으로 인해 SNS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불편을 호소했다.

한편 경찰은 "달리던 중 선로 위에 있던 물체를 치었다"는 사고 열차 기관사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자의 정확한 신원과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42,000
    • +1.1%
    • 이더리움
    • 2,900,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42%
    • 리플
    • 2,099
    • +0.77%
    • 솔라나
    • 124,600
    • +2.13%
    • 에이다
    • 420
    • +4.22%
    • 트론
    • 421
    • -0.24%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40
    • +0.38%
    • 체인링크
    • 13,190
    • +3.86%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