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서명 운동 동참

입력 2016-01-25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그룹 임직원들이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GS는 25일 경제 활성화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 처리될 수 있도록 온 국민의 뜻을 모으는 서명운동에 임직원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GS 관계자는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 경제활성화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되기를 바라는 경제계의 공통된 의견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GS는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개설된 서명란에 온라인 서명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는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1: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94,000
    • -1.37%
    • 이더리움
    • 4,614,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3.47%
    • 리플
    • 1,915
    • -6.86%
    • 솔라나
    • 344,400
    • -4.31%
    • 에이다
    • 1,369
    • -8.55%
    • 이오스
    • 1,129
    • +3.67%
    • 트론
    • 288
    • -3.68%
    • 스텔라루멘
    • 708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050
    • -4.66%
    • 체인링크
    • 24,360
    • -2.64%
    • 샌드박스
    • 1,024
    • +6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