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빵의 달인이 망원동 인기 빵집의 비밀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빵의 달인 김혜경(46·경력 9년) 달인이 소개된다.
'생활의 달인' 빵의 달인 김혜경 씨는 먹어도 먹어도 속이 편하다는 편안한 빵을 만드는 망원동의 작은 빵집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의 달인' 빵의 달인은 임산부부터 아기까지 사람들의 발길을 끊이지 않게 만드는 비밀로 달걀과 버터, 첨가물 등을 넣지 않고 순수 자연 상태 그대로를 살려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율무의 구수한 풍미를 그대로 살린 반죽과 수제 치즈, 유청 등 달인만의 비법으로 만들어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
태초의 순수함을 그대로 담은 '생활의 달인' 빵의 달인의 비법은 25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