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아름다운 세상으로의 초대, True Love is Credit’ 라는 이름으로 미혼 직원의 미팅 이벤트를 19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실시했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회사 내 미혼 직원의 신청을 받아 남직원 20명, 여직원 12명이 결혼전문회사 선우의 진행으로 선우회원과의 만남으로 이루어졌으며, 만남의 시간을 시작으로 대화의 장, 푸드 및 와인 파티, 선택의 시간, 화합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미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행복한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좋은 짝을 만나 행복한 결실을 맺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