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강타, 해체 후 방송에서 재회… “10년 만이라 어색해”

입력 2016-01-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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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왼), 강타(출처=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문희준(왼), 강타(출처=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H.O.T.의 멤버 강타와 문희준이 15년 만에 한 무대에 서는 가운데 과거 함께 출연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송창식 특집에는 가수 강타, 이지훈, 신혜성이 포함된 프로젝트 그룹 에스(S)가 첫 출연했다.

특히 ‘불후의 명곡’의 MC를 맡고 있는 문희준은 이날 방송에서 강타와 어색한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곧 문희준과 강타는 “10년 만에 함께 하는 방송이다”며 반가워하는 모급을 보였다.

곧 어색한 분위기가 사라진 문희준과 강타는 서로에게 “말이 많아졌다”며 일명 ‘돌직구’를 던져 폭소케 했다.

한편 문희준은 오는 23일, 24일과 30일, 31일 총 4회에 걸쳐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문희준 20th Anniversary Concert[Episode1]'을 연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강타가 특별게스트로 깜짝 출연한다.

문희준과 강타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은 지난 2001년 2월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H.O.T. 콘서트 이후 처음으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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