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삼성 글로벌 Water 주식형펀드’ 판매

입력 2007-05-21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은행은 수자원 및 물과 관련된 글로벌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섹터펀드인 ‘삼성 글로벌 Water 주식형펀드를 2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물이 석유를 비롯한 다른 자원들을 능가하는 유망 투자 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상품은 자산의 대부분을 물(Water)관련 SRI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상품으로, SRI개념에 충실한 지속 가능 기업의 안정성과 성장하는 시장인 물관련 산업의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 펀드는 ‘에코워터펀드’를 장기간 운용하고 있는 벨기에 KBC사가 위탁운용을 맡게 된다.

이 상품은 보수체계와 투자방식에 따라 클래스 A와 C로 나눠지며 임의식으로 100만원 이상 가입 가능한 ‘클래스 A’는 선취수수료 1.0%, 연간보수 1.96%가 적용되고, 소액 적립식 투자자를 위한 ‘클래스 C’는 10만원 이상 가입 가능하고 연 2.86%의 보수가 적용된다.

세계 12개 물관련 기업의 주가를 지수화한 블룸버그 워터지수는 2003년 이후 매년 49%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같은 기간 연간 상승률 13%에 머문 미국 대형주 지수인 S&P 500 및 연간 상승률 19.8% 정도인 모건스탠리 World 지수를 크게 웃도는 수익률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수자원 부족현상이 심각해지면서 수자원 관련 산업 및 식수를 정화하는 산업 등이 매년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물 펀드는 물관련 산업의 성장과 함께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상품으로 인기를 클 것”이라고 말했다.

운용사는 삼성투신운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63,000
    • -1.69%
    • 이더리움
    • 2,991,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0.77%
    • 리플
    • 2,087
    • -2.57%
    • 솔라나
    • 123,400
    • -4.42%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0.38%
    • 체인링크
    • 12,630
    • -3.44%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