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악플과의 전쟁 선포…"법적 대응, 선처 없다"

입력 2016-01-2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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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출처=다솜 인스타그램)
▲다솜(출처=다솜 인스타그램)

다솜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씨스타 다솜의 소속사 스타십엔터테인먼트는 25일 "SNS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인신공격을 해온 네티즌을 법적절차를 통해 강력히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인격과 권익을 보호해야함으로 선처 없이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솜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것 보다 아빠 생신인 오늘 애미애비 XXX 이라는 표현은 정말 참기 힘드네요. 지난 6년 동안 잘 참아왔는데 이젠 정말 힘이 듭니다. 죽을 것 같아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다솜은 한 네티즌과 주고 받은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네티즌은 다솜에게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다솜은 "불쌍한 인생...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많으면 이런 메시지를 보낼까. 기도할게요. 그쪽의 처량한 인생을 위해서"라고 답했다.

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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