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올 상반기 대규모 영업적자 예상…목표가↓-키움증권

입력 2016-01-26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6일 삼성SDI에 대해 전지 부분의 수익성 악화로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대규모 영업적자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4만원으로 낮췄다.

다만 중국 상용차 중심의 전기차 성장 스토리가 유효한 만큼 중장기 투자 매력은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808억원으로 예상치 못했던 대규모 적자였다"며 "전지 부분의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있었고, 재고 폐기와 품질 보상 비용 등으로 600억원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를 제외하고도 소형 전지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더욱 취약했다"며 "자동차 전지의 매출이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폭이 확대된 것은 부정적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케미칼 사업 중단 영향까지 감안하면 상반기에는 상당한 영업적자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1분기에는 520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손익 개선은 2분기부터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8]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0,000
    • -1.07%
    • 이더리움
    • 3,130,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99%
    • 리플
    • 2,053
    • -2.7%
    • 솔라나
    • 130,900
    • -3.89%
    • 에이다
    • 387
    • -3.73%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2.06%
    • 체인링크
    • 13,510
    • -2.81%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