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0.2% 감소한 73억원이라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09억원으로 23.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억8000만원으로 98.5% 감소했다.
삼현철강은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는 판매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익률의 감소가 주요 원인"이라며 "당기순이익 감소는 보유 중인 유가증권(주식)의 매도가능 증권 손상차손 반영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6-01-26 14:12
삼현철강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0.2% 감소한 73억원이라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09억원으로 23.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억8000만원으로 98.5% 감소했다.
삼현철강은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는 판매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익률의 감소가 주요 원인"이라며 "당기순이익 감소는 보유 중인 유가증권(주식)의 매도가능 증권 손상차손 반영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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