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6일 진행된 2015년 4분기 실적 발표 설명회에서 "VC사업부가 일시적으로 흑자가 나긴했는데 분기 매출을 손익분기점으로 보고있지않다"며 "GM 자동차 부품이 양산되긴 하지만 2017년 정도가 되어야 풀캐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1~2년 혹은 2~3년 흘러야 견조한 수익 구조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6-01-26 16:35
LG전자는 26일 진행된 2015년 4분기 실적 발표 설명회에서 "VC사업부가 일시적으로 흑자가 나긴했는데 분기 매출을 손익분기점으로 보고있지않다"며 "GM 자동차 부품이 양산되긴 하지만 2017년 정도가 되어야 풀캐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1~2년 혹은 2~3년 흘러야 견조한 수익 구조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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