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임신 8개월 몸무게 36kg, 허리 25인치…광고 촬영까지"

입력 2016-01-26 2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정희(출처=TV조선 '호박씨' 영상 캡처)
▲서정희(출처=TV조선 '호박씨' 영상 캡처)

서정희가 만삭 당시 몸무게를 공개했다.

서정희는 26일 방송된 TV조선 연예토크쇼 '호박씨'에 출연해 "첫째 아이 임신 당시 임신 사실을 숨기고 활동했다"고 말했다.

MC 장윤정은 놀라 "그게 가능하냐?"고 묻자, 서정희는 "임신을 하니까 입덧 때문에 살이 빠졌다"고 답했다.

서정희는 "36kg까지 빠지고 나중에 만삭이 다 돼서 8개월때 광고를 찍었다"며 "그때 제가 남장을 하고, 이보희와 함께 찍었다. 당시 허리가 25인치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다행히 아기는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다"며 "아기는 그래도 3kg였다"고 전했다.

서정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55,000
    • +1.34%
    • 이더리움
    • 4,927,000
    • +6.23%
    • 비트코인 캐시
    • 716,000
    • +3.77%
    • 리플
    • 2,042
    • +5.37%
    • 솔라나
    • 330,600
    • +2.45%
    • 에이다
    • 1,404
    • +7.92%
    • 이오스
    • 1,123
    • +0.99%
    • 트론
    • 278
    • +3.35%
    • 스텔라루멘
    • 692
    • +9.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850
    • +1.68%
    • 체인링크
    • 24,710
    • +3.17%
    • 샌드박스
    • 854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