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국제유가 반등에 동반 상승…독일DAX30, 0.89%↑

입력 2016-01-27 0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증시가 26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반등에서 성공하자 증시도 상승 전환했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87% 상승한 339.20을 기록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59% 오른 5911.46에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40지수는 1.05% 뛴 4356.81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30지수는 0.89% 오른 9822.7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증시는 유가 흐름에 따라 움직였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30달러 선으로 떨어지자 유럽 주요지수 역시 약세를 보였고, 유가가 배럴당 30달러 선을 회복하자 지수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3.7% 오른 배럴당 31.45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3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장중 4%까지 올라 31.69달러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 영향으로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로 마감했다. 원유 생산업체 털로우오일은 11% 폭등했으며 스타토일은 1.97% 올랐다. 스페인 렙솔은 4.30%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41,000
    • -3.55%
    • 이더리움
    • 2,816,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736,000
    • -3.98%
    • 리플
    • 1,989
    • -2.36%
    • 솔라나
    • 113,200
    • -3.74%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5.28%
    • 체인링크
    • 12,120
    • -1.38%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