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컴은 26일 현재 58억784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플렉스컴 자기자본 619억9476만원의 9.4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원금과 이자는 각각 58억원, 7840만원이며 대출기관은 우리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외환은행 등이다.
플렉스컴 측은 “유동성 부족으로 대출원리금에 대한 연체가 발생했다”면서 “해당 금융기관과 상환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플렉스컴은 26일 현재 58억784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플렉스컴 자기자본 619억9476만원의 9.4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원금과 이자는 각각 58억원, 7840만원이며 대출기관은 우리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외환은행 등이다.
플렉스컴 측은 “유동성 부족으로 대출원리금에 대한 연체가 발생했다”면서 “해당 금융기관과 상환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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