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원은 청약자가 없어 취소된 제4회차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다시 발행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9억9000만원 규모로 발행하는 이번 BW의 만기이자율은 6%이며, 오는 8월 23일부터 주당 225원으로 행사할 수 있다.
한편, 현원은 전날 30억5300만원 규모의 해외BW도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7-05-22 07:53
현원은 청약자가 없어 취소된 제4회차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다시 발행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9억9000만원 규모로 발행하는 이번 BW의 만기이자율은 6%이며, 오는 8월 23일부터 주당 225원으로 행사할 수 있다.
한편, 현원은 전날 30억5300만원 규모의 해외BW도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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