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벌크선 호황 장기성장 프리미엄 목표가↑-신영증권

입력 2007-05-22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22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벌크선 호황 장기화에 따른 성장 프리미엄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세계 조선시장은 벌크선시장의 확대국면으로 호황국면이 향후 3년 이상 지속될 전망"이라며 "지난 4월부터 선가가 상승하고 있어 2010년 이후의 예상실적이 더욱 개선될 전망으로 장기 성장성에 대한 프리미엄을 크게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센터장은 "향후 수주로 확정된 성장가치와 발전설비, 건설중장비 등 비조선부문의 경쟁력 등 이익구조의 안정성 및 최근 선가 상승에 대한 수혜폭이 타 업체 대비 가장 크다"며 "최고의 호조를 보이는 엔진사업부 외에 호황기에 진입한 발전설비부문과 건설중장비부문도 2007년 이후 장기적인 수익원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조 센터장은 "1분기 깜짝실적, 선가상승으로 인한 성장성 프리미엄, 벌크선 호황 확대에 따른 3년 이상의 조선경기 확장 국면 등을 고려해 현대중공업을 여전히 조선업종 톱픽(최선호주)로 매수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9]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2.09]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10,000
    • +0.2%
    • 이더리움
    • 2,895,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749,500
    • -1.83%
    • 리플
    • 2,032
    • +0.35%
    • 솔라나
    • 118,800
    • +0.08%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7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4.75%
    • 체인링크
    • 12,430
    • +1.64%
    • 샌드박스
    • 0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