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국내 최초 101개국 WCDMA 자동로밍

입력 2007-05-22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F는 아일랜드, 사이판, 과테말라와 WCDMA 자동로밍 상용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전세계 101개국에서 'SHOW' 글로벌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자동로밍이란 공항에서 로밍센터 방문 및 별도의 기능 설정 없이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폰과 번호를 해외에서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다.

KTF SHOW 글로벌 자동로밍 서비스는 ▲아시아(일본, 중국, 홍콩 등) 28개국, ▲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등) 39개국, ▲미주(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 27 개국, ▲오세아니아(호주 등) 2개국, ▲아프리카(남아공 등) 5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유럽형 3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WCDMA 방식을 활용해 10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서비스를 하는 것은 국내에서 KTF가 처음이며, 실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자동 로밍폰을 통해 철저한 서비스 품질 검증 및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KTF는 설명했다.

당초 6월말까지 예정됐던 100개국 상용화 일정을 1개월여 앞당긴 KTF는 6월말까지 영상로밍 46개국을 포함해 총 110개국으로 자동로밍 서비스 국가를 늘릴 계획이다.

KTF 김형욱 상무는 “WCDMA 자동로밍 국가가 100개국을 돌파함에 따라 글로벌 로밍에서도 명실상부한 1위 사업자가 됐다”며 “아시아 9개국 8개 이동통신사가 참여하고 있는 연합체 커넥서스(Conexus) 및 일본 NTT 도코모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10,000
    • -0.64%
    • 이더리움
    • 2,978,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76%
    • 리플
    • 2,090
    • +0.14%
    • 솔라나
    • 124,500
    • -0.24%
    • 에이다
    • 390
    • -0.76%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0.69%
    • 체인링크
    • 12,600
    • -1.18%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