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직각주차·경사로 등 추가… 운전면허시험 다시 어려워진다

입력 2016-01-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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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직각주차·경사로 등 추가… 운전면허시험 다시 어려워진다

지난 2011년 간소화됐던 운전면허시험이 올 하반기부터 다시 강화됩니다. 오늘 경찰청은 운전면허 시험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장내기능시험은 50m 주행에 운전장치 조작과 차로준수 2개 평가 항목뿐인데요. 앞으로 장내 기능시험은 300m 이상을 주행하면서 직각주차, 경사로 정지 뒤 출발, 신호교차로, 가속 등 7개 항목을 평가하게 됩니다. 의무교육 시간도 현재 2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어납니다. 또 필기시험은 보복운전 금지와 보행자 보호 관련 법령 등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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