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차 부수고 혈서는 되게 자주 받아" 안티팬 속앓이…“눈 파이고 귀 잘린 사진 받아”

입력 2016-01-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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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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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의 강수지가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안티팬에 대한 일화가 화제다.

강수지는 과거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안티팬 때문에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지는 "예전에 '보랏빛 향기'를 부르는데 야유를 하더라. 들어가라는 거였다"며 안티팬이 있었던 과거에 대한 입을 열었다.

이어 강호동이 "협박 편지도 받았느냐"고 묻자, 강수지는 "내 차를 부쉈다. 혈서는 되게 자주 왔다. 케첩인지 피인지 모르겠다"고 아무렇지않은 어조로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강수지는 "매니저와 함께 화장실을 가야했고, 생일에 큰 박스 선물만 열면 눈이 파이고 손가락과 귀가 잘린 내 사진이 담겨 있었다"고 고충을 고백했다. 강수지는 "너무 충격을 받았다. 이후 회사가 택배를 안 줬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수지가 김국진에게 과감하게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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