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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무료주차가 한시적으로 허용된 27일 서울 예지동 광장시장 인근의 도로에 이를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 전국 521개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자들은 재래시장에서 장을 볼 경우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1-27 17:11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무료주차가 한시적으로 허용된 27일 서울 예지동 광장시장 인근의 도로에 이를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 전국 521개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자들은 재래시장에서 장을 볼 경우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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