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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코스텍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웨이퍼 분류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이번 세미콘 코리아에선 전 세계 반도체 장비재료 산업을 선도하는 20개국 500여 개 회사가 참가해 마이크로 전자 분야의 제조공정 솔루션을 비롯한 최신 공정기술, 장비, 재료 등을 선보이며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제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1-27 17:22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코스텍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웨이퍼 분류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이번 세미콘 코리아에선 전 세계 반도체 장비재료 산업을 선도하는 20개국 500여 개 회사가 참가해 마이크로 전자 분야의 제조공정 솔루션을 비롯한 최신 공정기술, 장비, 재료 등을 선보이며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제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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