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준영vs지코, 사생활 폭로전…실제 모습 공개

입력 2016-01-27 2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디오스타' 정준영vs지코(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정준영vs지코(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준영이 절친 지코와 사생활 폭로전을 펼치며 웃음을 예고했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넘사벽 4차원 정신세계를 가진 네 사람 려욱 헨리 정준영 지코가 출연하는 돌+아이돌 특집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코는 "(정준영에겐) 황금폰이라고 정식으로 쓰는 폰이 아니고 방에 있는 폰이 있다"며 폭로했다.

이어 지코는 "바닥이 찐득찐득해 양말이 저절로 벗겨진다"면서 난장판이 따로 없는 정준영의 헬게이트 같은 집까지 낱낱이 고발해 웃음을 유발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 이에 지코가 밝히는 정준영의 실제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정준영은 "지코가 집에 올 때면 '형 황금폰 어디 있어요?'라며 휴대전화부터 찾는다"며 역고발에 나서 폭소를 더했다는 후문이어서 물고 물리는 관계로 거듭난 절친 정준영과 지코의 실상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려욱, 헨리, 정준영, 지코는 4차원 정신세계만큼이나 생각지 못한 모습과 멘트들을 대 방출하며 안방극장을 새로운 매력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네 사람이 보여줄 독특하고 다양한 매력은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돌+아이돌 특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 려욱, 헨리, 정준영, 지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48,000
    • -1.43%
    • 이더리움
    • 4,623,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0.36%
    • 리플
    • 1,962
    • -3.11%
    • 솔라나
    • 347,000
    • -2.2%
    • 에이다
    • 1,389
    • -4.6%
    • 이오스
    • 1,148
    • +8.2%
    • 트론
    • 287
    • -2.38%
    • 스텔라루멘
    • 800
    • +18.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050
    • -2.08%
    • 체인링크
    • 24,020
    • -0.7%
    • 샌드박스
    • 838
    • +4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