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이성경, 열애설 부추긴 사진 보니…다정한 '연인 느낌'

입력 2016-01-2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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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이성경(출처=이성경 인스타그램)
▲지코·이성경(출처=이성경 인스타그램)

지코가 이성경과 열애설을 해명하면서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도 덩달아 관심받고 있다.

이성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좋은 날 오랜만에 회동"이라는 글과 함께 지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성경은 지코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이성경과 지코는 스냅백을 착용한 수수한 패션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자유로운 힙합 패션으로 멋을 낸 두 사람의 모습에 "연인같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지코는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성경과는 사귄 적이 없다"고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성경이 예쁘고 끼가 많은데 그 끼를 감당할 사람이 저밖에 없다고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코, 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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