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면세점 사업자인 SM면세점의 첫 시내면세점 사전개장(프리오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인사동 SM면세점 서울점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막바지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SM면세점 서울점은 모기업인 하나투어 본사에 약 1만㎡ 규모로 자리 잡았으며 명품 위주의 대기업 면세점과 달리 주 소비층이 선호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상품을 50%이상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뒀다. 정식개장(그랜드 오픈)은 오는 3월말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중소·중견면세점 사업자인 SM면세점의 첫 시내면세점 사전개장(프리오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인사동 SM면세점 서울점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막바지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SM면세점 서울점은 모기업인 하나투어 본사에 약 1만㎡ 규모로 자리 잡았으며 명품 위주의 대기업 면세점과 달리 주 소비층이 선호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상품을 50%이상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뒀다. 정식개장(그랜드 오픈)은 오는 3월말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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