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사기 피소 오세득, “고소장 받은 적 없어”… 정정보도·명예훼손 등 법적 조치 고려

입력 2016-01-28 1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오세득 인스타그램)
(출처=오세득 인스타그램)
오세득 셰프가 4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를 당한 가운데 관련 보도에 대해 고소장을 받은 적도 없으며 정정보도 요청 등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OSEN에 따르면 오세득 측 관계자는 “오세득 셰프와 레스토랑 처분은 전혀 관련이 없다”며 “저희 측에서도 오세득 셰프 본인도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거나 고소장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오세득 셰프는 월급을 받는 셰프였다. 최대 주주들 간에 싸움에 오세득 셰프의 이름을 끼워 넣은 것 같다. 최초 보도한 언론매체도 정정보도 하겠다고 알렸다”고 오세득 셰프의 피소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이어 “오세득 셰프는 레스토랑 지분 20%만 가지고 있고 나머지 두 명의 주주가 각각 40%씩 지분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오세득 셰프가 횡령이나 매각을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다. 이번 사태는 오세득 셰프의 유명세를 이용한 거다”고 전했다.

또한 “이 보도 이후에 광고 계약이 취소되고 이미지가 많이 실추됐다”며 “저희는 잘못한게 전혀 없기 때문에 정정보도 내용에 따라서 명예훼손이나 추후 법적인 조치를 고려하겠다”고 강경대응할 것임을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13,000
    • -2.43%
    • 이더리움
    • 2,929,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2.52%
    • 리플
    • 2,172
    • -1.41%
    • 솔라나
    • 124,700
    • -2.96%
    • 에이다
    • 415
    • -1.66%
    • 트론
    • 418
    • -0.95%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2.85%
    • 체인링크
    • 13,040
    • -1.29%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