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는 23일 안갑원 회장이 주식 200만주(7.00%)를 시간외매도해 최대주주인 안재일 대표 외 5인의 보유지분율이 55.37%에서 48.37%(1383만4502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처분 가격은 주당 1만6800원으로 안 회장의 지분은 10.48%(299만9844주)로 줄었다.
성광벤드는 23일 안갑원 회장이 주식 200만주(7.00%)를 시간외매도해 최대주주인 안재일 대표 외 5인의 보유지분율이 55.37%에서 48.37%(1383만4502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처분 가격은 주당 1만6800원으로 안 회장의 지분은 10.48%(299만9844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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