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편찬준거 숨긴 채 국정교과서 집필 중 “역사 빙자 소설 안 나왔으면”

입력 2016-01-29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편찬준거를 공개하지 않고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에 들어갔다.

집필진과 편찬준거를 공개한 뒤 집필에 들어가겠다는 약속을 모두 어긴 셈이다. 이영 교육부 차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편찬준거가 이미 확정돼 집필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몽룡 교수 사태도 있었고, 지금은 집필진의 안정적 집필 환경이 필요한 상태라 비공개로 가는 것이 나을 거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공개를 아예 안 하는 것은 아니다. 정부는 국사편찬위원회, 편찬심의위원회 등과 협의해 공개 시점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교육부와 국사편찬위원회는 연말까지 집필진과 심의위원 구성을 끝내고 편찬준거를 공개한 후 집필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온라인상에는 “어떻게 나오는지 두고 보자”, “역사를 빙자한 소설 안 나왔으면”, “투명, 공개, 소통이라는 단어와는 담을 쌓은 듯하다” 등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5,000
    • -2.93%
    • 이더리움
    • 2,918,000
    • -5.47%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24%
    • 리플
    • 2,170
    • -10.92%
    • 솔라나
    • 126,100
    • -6.04%
    • 에이다
    • 417
    • -6.08%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49
    • -8.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40
    • -8%
    • 체인링크
    • 13,000
    • -4.69%
    • 샌드박스
    • 129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