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 민간사업자 4차 공모, 3개 블록에 5개 컨소시엄 참여

입력 2016-01-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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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공모 접수 결과(컨소시엄의 경우 주관사임)
▲4차 공모 접수 결과(컨소시엄의 경우 주관사임)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ㆍ13 중산층 주거혁신 방안(New Stay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30일 LH 보유토지에 기업형 임대리츠 사업자 선정을 위한 4차 공모를 진행하고 지난 28일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았다.

그 결과 인천서창2 13BL에는 한화건설, 포스코건설 등 2개 컨소시엄이, 대구금호 S-1BL에는 서한, 서희건설 등 2개 컨소시엄이, 김포한강 Ab-22BL에는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1,2,3차 공모에 비해 이번 4차 공모에는 건설사는 물론, AMC, 임대관리회사, FI 등 주택임대리츠사업에 참여하는 등 보다 다양한 사업자가 초기 계획단계부터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LH는 내달 초까지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기금출자심사, 토지매매계약, 인허가 및 착공 등 후속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4차 공모에도 서한, 신영에셋, 우리관리, 제이알투자운용, 포스코건설, 한국자산신탁, 한화건설, KEB하나은행 등이 공모사업에 신규로 참여하는 등 뉴스테이에 대한 업체들의 관심과 참여가 많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뉴스테이 정책의 기반이 되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해 12월29일에 시행돼 기금융자나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LH 공모사업은 물론 민간제안사업, 공급촉진지구사업 등 뉴스테이 사업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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