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배윤정 트레이너, 혹독한 트레이닝 "왜 개판이야"

입력 2016-01-3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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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배윤정 트레이너(출처=Mnet '프로듀스101' 영상 캡처)
▲'프로듀스101' 배윤정 트레이너(출처=Mnet '프로듀스101' 영상 캡처)

'프로듀스 101' 배윤정이 A그룹 수업 중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첫 번째 과제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일 곡 'Pick me'를 마스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A그룹은 댄스 트레이너 배윤정의 지도아래 안무 연습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A그룹은 기대와 달리 안무를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배윤정은 "내가 너네 잘 못 뽑았나. 왜 개판이지"라며 "A로 뽑혔을때 기분 좋았지. 사실 부담스러운 자리다. 이러다 절반의 등급이 아래로 내려갈 것 같다"며 분발할 것을 요구했다.

이같은 배윤정의 한마디에 계속해서 안무를 틀리던 젤리피쉬 김세정은 울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이내 "할 수 있습니다"라고 외치며 연습을 이어나갔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연습생들은 3개월 간의 미션,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최종 11명은 방송 직후 데뷔하게 된다.

프로듀스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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