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산붕괴 생존자 4명, 사고 36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

입력 2016-01-30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산둥성 핑이현 석고광산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지하 수백m에 매몰돼있던 광부 4명이 사고 36일 만인 29일 오후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조대는 이날 오후 10시22분(현지시간) 현재까지 생존자 4명이 갇혀 있는 지점까지 설치한 지름 수십㎝의 통로를 이용해 4명을 구출했다.

이 광산에서는 지난달 25일 대규모 붕괴사고가 발생해 모두 29명의 광부가 매몰됐다. 사고 발생 뒤 11명이 구조되고 1명이 사망했다.

구조작업은 사고 발생 6일 만인 같은 달 30일 지하 220m 지점에서 일부 광부들이 생존해 있는 것이 확인된 뒤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1: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29,000
    • -2.36%
    • 이더리움
    • 2,851,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743,000
    • -2.69%
    • 리플
    • 1,994
    • -2.06%
    • 솔라나
    • 115,200
    • -2.78%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78%
    • 체인링크
    • 12,340
    • -0.24%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