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이혼 후 방송출연 확대… 연예계 활동 재도전할까

입력 2016-01-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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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호박씨' 방송 캡쳐)
(사진=TV조선 '호박씨' 방송 캡쳐)

서세원과 이혼한 방송인 서정희가 방송계로 복귀하면서 점차 출연 프로그램을 늘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 26일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 출연해 자신의 이혼 후 근황을 알렸다. 27일에는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나와 얼굴을 비췄다.

지난 9일엔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서정희는 전남편인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과 최근 근황에 대해 주로 얘기했다. 사람이 좋다에선 서세원이 자신에게 수면유도제를 먹여 재웠다는 끔찍한 주장을 펼쳐 세간의 이목을 사기도 했다.

서세원과의 법적공방으로 시끄러웠던 이혼이 마무리되면서 서정희는 점차 방송횟수를 늘려가고 있는 모양새다. 결혼생활 이후 중단했던 연예계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준비단계로도 보인다.

네티즌들은 "서정희, 이제 스스로 먹고살아야 하니 방송계 복귀할 수 밖에 없을듯", "서세원 생각나서 얼굴 보고 싶지 않아", "서정희, 이젠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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