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라인이엔티는 25일 특수관계인인 모델라인이 주가하락으로 인한 현물출자자 보상차원에서 주식 24만4958주(3.55%)를 장내매수해 최대주주인 여상민 대표 외 6인의 보유지분율이 40.72%에서 44.27%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입력 2007-05-25 08:03
모델라인이엔티는 25일 특수관계인인 모델라인이 주가하락으로 인한 현물출자자 보상차원에서 주식 24만4958주(3.55%)를 장내매수해 최대주주인 여상민 대표 외 6인의 보유지분율이 40.72%에서 44.27%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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