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신도시,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착수

입력 2007-05-25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상반기부터 경기도 양주시 옥정택지개발사업지구에 대한 부지조성 공사가 본격 착수된다.

한국토지공사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일대 642만7000㎡ 규모에 대해 오는 10월부터 보상에 착수, 내년 상반기에 부지조성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토공은 이를 위해 최근 옥정신도시 건설예정지에 대한 토지조사와 지장물조사를 마쳤으며, 7월 보상계획을 열람·공고한 뒤 8월 감정평가를 의뢰할 계획이다.

또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토지가격 심사를 거쳐 10월부터 협의보상을 하기로 했다.

토공은 보상비로 전체 사업비 3조5790억원 중 1조9735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지역은 경원선 복선전철과 의정부~양주~동두천을 잇는 3번국도 우회도로 건설, 연말 서울외곽순환도로 전면 개통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돼 교통여건이 좋다.

옥정신도시에는 3만8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2009년부터 주택 공급이 시작되고 2011년까지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0,000
    • +2.32%
    • 이더리움
    • 3,074,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0.98%
    • 리플
    • 2,100
    • -0.05%
    • 솔라나
    • 128,800
    • +2.22%
    • 에이다
    • 400
    • +0.76%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90
    • -2.49%
    • 체인링크
    • 13,050
    • +1.48%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