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신호주 前 코스닥사장 사외이사 선임

입력 2007-05-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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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배당도 실시…현금 122억원, 1주당 0.03주씩 주식배당 병행

신호주(58) 전 코스닥증권시장(현 증권선물거래소에 통합)이 동양종합금융증권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동양종금증권은 25일 2006회계연도(2006년 4월~2007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이번 주총에서 2006년도 재무제표를 비롯, 사내이사 1명, 상근감사위원 겸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2명 선임 안건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사내이사에는 백도관 경영기획담당 임원이 재선임됐다. 감사위원에는 송시영 금융감독원 인력개발실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또 사외이사에는 지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코스닥증권시장 사장을 지냈던 신호주 지에스서비스 경영자문위원을 신규 선임하고, 홍기택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를 재선임했다.

동양종금증권 또 올해 지난 1999회계연도 이후 7년만에 배당을 실시한다. 보통주 1주당 100원, 우선주는 150원씩 총 122억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0.9%, 2.5%다. 또 보통주 및 우선주 1주당 보통주 0.03주씩 주식배당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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