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위법 논란이 일었던 '로켓 배송' 서비스를 계속할 수 있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1부(재판장 조용현 부장판사)는 대신정기화물 등 11개 운송업체들이 쿠팡 운영사인 ㈜포워드벤처스를 상대로 낸 행위금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2일 밝혔다.
입력 2016-02-02 11:32
쿠팡이 위법 논란이 일었던 '로켓 배송' 서비스를 계속할 수 있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1부(재판장 조용현 부장판사)는 대신정기화물 등 11개 운송업체들이 쿠팡 운영사인 ㈜포워드벤처스를 상대로 낸 행위금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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