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25일 농협롯데관광(가칭)에 49억원을 출자해 주식 2만2800주를 취득(49%),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농협교류센타의 여행사업부가 5월말 물적분할돼 신규법인 '농협여행'이 설립되고 롯데관광개발이 6월 중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형태로 49%의 지분을 소유, 상호변경후 계열사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07-05-25 15:58
롯데관광개발은 25일 농협롯데관광(가칭)에 49억원을 출자해 주식 2만2800주를 취득(49%),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농협교류센타의 여행사업부가 5월말 물적분할돼 신규법인 '농협여행'이 설립되고 롯데관광개발이 6월 중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형태로 49%의 지분을 소유, 상호변경후 계열사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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