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국 대선] 민주당 꼬마 대선 후보 오말리, 결국 사퇴

입력 2016-02-02 1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힐러리ㆍ클린턴 접전 벌여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마틴 오말리. 출처 AP뉴시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마틴 오말리. 출처 AP뉴시스

미국 아이오와 주에서 1일(현지시간) 치러진 코커스(당원대회) 결과 1%도 안 되는 매우 저조한 지지율을 기록한 민주당의 마틴 오말리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결국 경선에서 사퇴한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오말리 선거운동 본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오말리 후보가 선거운동 중단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말리 후보는 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지만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높은 벽을 깨지 못했다.

이날 개표가 89% 진행된 가운데 클린턴 후보는 49.9% 지지율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샌더스 후보가 49.4%로 바짝 추격하는 등 박빙의 승부를 보이고 있다. 반면 오말리 후보 지지율은 0.6%에 그쳤다.

이에 민주당 대선 경쟁은 클린턴과 샌더스의 양자 구도로 좁혀지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66,000
    • +2.64%
    • 이더리움
    • 3,188,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0.14%
    • 리플
    • 2,106
    • +1.25%
    • 솔라나
    • 134,600
    • +3.46%
    • 에이다
    • 387
    • +2.11%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46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0.29%
    • 체인링크
    • 13,510
    • +3.13%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