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왕년 꽃미남 의외의 닮은꼴…"테리우스는 개뿔!"

입력 2016-02-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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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슈퍼마리오 닮은꼴(출처=MBC 방송 캡처)
▲안정환 슈퍼마리오 닮은꼴(출처=MBC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고정 MC로 확정된 가운데 안정환의 의외의 닮은꼴이 재조명되고 있다.

안정환과 아들 리환군은 과거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일본 후쿠오카로 최저가 배낭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정환과 리환의 배웅을 나선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은 "후쿠오카 타워에 가면 엄마랑 아빠가 자물쇠 걸어 놓은 게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안정환은 "망치랑 펜치 어딨냐"라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이혜원도 "그거 끊어버리고 와"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한 이혜원은 리환이의 슈퍼마리오 도시락 가방을 보며 "이거 아빠 닮았지? 예전엔 테리우스라고? 개뿔!"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2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안정환은 지난해 11월 하차한 정형돈을 대신해 '냉장고를 부탁해' 고정 MC를 맡게 됐다. 안정환은 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타블로&쌈디 편에 스페셜 MC를 맡은 후 제작진으로부터 고정 MC를 제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환은 이를 승낙하고 지난달 25일 진행된 최지우&김주혁 편에 고정 MC로 녹화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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