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위너 남태현 “‘배우학교’ 선생님 박신양, 정말 극과 극이다”

입력 2016-02-02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너 남태현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위너 남태현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위너 남태현이 ‘배우학교’에 입학한 소감을 밝혔다.

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카페에서는 위너의 새 미니앨범 ‘EXIT:E’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남태현은 tvN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 연기 선생님인 배우 박신양을 만난 소감에 대해 “평소 박신양 선배님의 작품을 많이 봤고 좋아하는 배우여서 기대를 많이 했다”며 “저희에게 존댓말로 ‘추우신데 고생 많으셨다’고 인사하시는데 굉장히 젠틀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정말 극과 극이신 분”이라며 “수업할 땐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수업만 하고 수업이 끝나면 굉장히 인간적이다. 프로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4일 첫 방송을 앞둔 소감에 대해 남태현은 “솔직히 걱정이 된다, 그 안에서 꾸밈이라고는 단 1%도 없다. 헤어, 메이크업, 심지어 옷도 교복과 체육복만 입고 나온다.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어떻게 편집됐을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남태현은 “‘배우학교’를 통해 연기가 뭔지 조금 알아가고 있다. 제가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 과분하게 주인공 역할을 맡았는데 ‘배우 학교’를 촬영하고 나니 얼마나 준비가 안 된 상태였는지 알 수 있었다. 연기는 계속 배워야만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학교’는 신개념 연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배우 박신양이 연기 선생님으로 등장해 연기를 배우고 싶은 연기 학생 7인 (이원종, 장수원, 유병재, 남태현, 이진호, 박두식, 심희섭)에게 직접 연기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92,000
    • -0.31%
    • 이더리움
    • 2,950,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2.61%
    • 리플
    • 2,201
    • +0.73%
    • 솔라나
    • 127,400
    • +0%
    • 에이다
    • 423
    • +1.2%
    • 트론
    • 421
    • +0.96%
    • 스텔라루멘
    • 252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60
    • +1.27%
    • 체인링크
    • 13,220
    • +1.85%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