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미국 대선 풍향계’ 아이오와 당원대회서 이변 속출…유력후보 힐러리ㆍ트럼프 ‘불안불안’

입력 2016-02-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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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미국 대선 풍향계’ 아이오와 당원대회서 이변 속출…유력후보 힐러리ㆍ트럼프 ‘불안불안’

미국 대선의 ‘풍향계’로 불리는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1일(현지시간)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는 유력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꺾고 28% 득표율을 얻어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트럼프 득표율은 24%에 그쳤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크루즈가 99개 주 카운티를 일일이 돌며 주민과 접촉하는 저인망식 유세를 펼친 것이 승리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힐러리와 버니 샌더스가 후보로 나선 민주당도 ‘계가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99% 개표가 진행된 새벽 1시30분(현지시간), 힐러리와 버니 샌더스는 0.2%포인트 표차를 보이며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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