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기계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66억667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5억7186만원으로 전년비 40.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32억3084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입력 2016-02-02 17:36
한국정밀기계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66억667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5억7186만원으로 전년비 40.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32억3084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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