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리즈 근황 공개 "게임 음악 감독 중, 방송도 나오고 싶어"

입력 2016-02-0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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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출처=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슈가맨' 리즈 엄지선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2002년 '그댄 행복에 살텐데'의 주인공 리즈 엄지선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리즈 엄지선은 MC 유재석으로부터 "얼굴 없는 가수로 알려져 있는데 활동을 많이 안한 듯 하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리즈 엄지선은 "활동은 계속 해왔다. 지금도 방송은 계속 나오고 싶다. 불러달라"며 "2~3년마다 앨범은 꼭 냈고, 현재는 게임 음악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자 MC 유재석은 "오늘 의상도 약간 게임 속 주인공 같다"고 반응해 객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 리즈 엄지선은 '그댄 행복에 살텐데' 무대를 선보여 좌중을 앞도했다. 그는 무대를 마친 후 "15년 만에 부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같은 해 인기를 끌었던 가수 페이지 이가은이 출연했다.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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