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디저트 상품 매출 증가…편의점 디저트의 ‘반란’

입력 2016-02-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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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디저트 카테고리 상품 매출 크게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사진제공=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디저트 카테고리 상품 매출 크게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사진제공=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디저트 카테고리 상품 매출 크게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GS25는 롤케익ㆍ조각케익ㆍ컵케익 등 디저트빵 카테고리의 매출이 2014년 대비 2015년 435.6%, 전년 동월 대비 올해 1월 213.5%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디저트 빵과 함께 즐기는 원두커피 역시 전년 대비 2014년 32.3%, 2015년 67.1%, 올해 1월 187.9%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한 푸딩ㆍ젤리와 같은 냉장 디저트 카테고리도 같은 기간 40%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GS25 관계자는 디저트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디저트 상품이 출시됐고 디저트 카페에 비해 가성비가 뛰어난 편의점 디저트를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GS25는 1000원 원두커피 Cafe25를 비롯해 조각케익ㆍ쉬폰케익 등 디저트 빵 상품 20여 종류와 푸딩과 젤리, 찐계란 등의 냉장 디저트 상품 30여종의 상품을 판매 중이다. 최근에는 제철 딸기를 사용한 디저트 샌드위치인 딸기샌드위치도 선보였다.

GS25는 올해 새로운 타입의 냉동 디저트 음료인 ‘프라페’ 도 2월 마지막 주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라페 상품은 냉동 얼음컵 형태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바로 슬러쉬 형태로 먹을 수 있는 여름철 디저트다.

정승식 GS리테일 상품 담당자는 “기존에 없었던 컨셉과 맛을 통해 무더운 여름철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대표적인 여름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개발해 고객들에게 GS25만의 차별화된 디저트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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