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팬미팅 앞둔 류준열…"배달 서빙 막노동…안해본 알바 없다"

입력 2016-02-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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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택시 방송화면)
(출처=tvN 택시 방송화면)

류준열이 첫 팬미팅을 앞둔 가운데 무명시절 아르바이트 경력도 화제다.

류준열은 2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 무명시절 아르바이트를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무명시절을 어떻게 보냈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류준열은 주저없이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답했다.

다시 이영자가 "어떤 아르바이트였냐"고 묻자 류준열은 "어떤 아르바이트든 말씀하시는 것은 다 했다고 보면 된다"고 물었다.

곧바로 이영자가 "가스배달?"이라고 묻자 류준열은 "가스는 아니지만 피자 배달을 했었다"며 "서빙은 당연히 했었고, 일용직 막노동 경험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류준열은 "나중에는 초등학교 방과후 교사까지 했었다"고 대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은 "어려서 꿈이 교사였다"며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다녔다. 장학금이 없으면 학업을 이어갈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2016 류준열 팬미팅'의 티켓오픈이 오늘 오후 2시 옥션 티켓을 통해 진행됐다. 티켓이 오픈 된지 2분 만에 1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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