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인천공항 폭발물 용의자 긴급체포…30대 무직 한국인

입력 2016-02-04 07:48 수정 2016-02-15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젤네일 안티몬 검출… 어떤 제품들이 위험한가

커피 간경화 예방, 아메리카노 2잔 ‘특효’…“해장커피는 앙대요~!”

검찰, 이재명 성남시장 ‘SNS홍보’ 수사… “공무원들이 목숨 내놓고 할 것 같냐”

딸 5시간 때려 숨지게 한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시신 방치 이유는?



[카드뉴스] 인천공항 폭발물 용의자 긴급체포…30대 무직 한국인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 폭발물 의심 물체와 함께 아랍어로 된 협박성 메모지를 남긴 용의자가 닷새만에 검거됐습니다. 4일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사건 용의자 A씨를 전일 오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는데요. 경찰은 서울 구로구에서 A씨를 붙잡아 공항경찰대로 압송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인천국제공항 1층 남자화장실 좌변기 칸에 폭발물 의심 물체와 함께 아랍어로 된 협박성 메모지를 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화과자 상자 겉 부분에는 부탄가스 1개, 라이터용 가스통 1개, 500㎖짜리 생수병 1개가 테이프로 감겨 조잡한 상태로 부착돼 있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리플 커플링' 스텔라루멘, 2주간 280% 상승…전고점 뚫나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90,000
    • +0.13%
    • 이더리움
    • 5,006,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0.42%
    • 리플
    • 2,065
    • +0.93%
    • 솔라나
    • 330,400
    • -0.33%
    • 에이다
    • 1,401
    • -0.43%
    • 이오스
    • 1,122
    • -0.18%
    • 트론
    • 285
    • +2.52%
    • 스텔라루멘
    • 669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600
    • +4.95%
    • 체인링크
    • 24,960
    • -0.56%
    • 샌드박스
    • 842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